나부와 수녀의 공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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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진>밤마다 무대위에서 남자배우와함께 벌거숭이 사랑의 유희를 연출하는 『오·캘거타』에 출연하여 경찰에 일곱번 연행됐던 배우「론다·코플란드」(22)양이 MGM사 영화에 다시 단역인 수녀로 출연을 계속하기 위해 분장하고 있다.【샌프란시스코6일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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