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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무 국과심 민간위원장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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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이장무(68·사진) 전 서울대 총장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됐다. 임기 2년. 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과학기술정책과 연구개발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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