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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앙약심 첫 민간위원장 위촉…위원 수도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8일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식약처는 이날 기존 중앙약심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맞춰 개정된 약사법을 적용해 첫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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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공방 & 논란…김정숙 여사 옷값 & 박범계 & 윌스미스(3월28일~2일)
3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문-윤 회동 #김정숙 #박범계 #재산공개 #인수위 #아카데미 시상식 #임대차3법 #북한 위장 ICBM #전기요금 #국방부 #일본 교과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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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50년역사 집대성…과기부 “정부 정책에도 반영”
26일 개관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전시된 시발자동차. 1955년 미군이 쓰던 자동차 엔진에 드럼통을 펴서 차체로 활용해 처음 제작했다. 전시품은 재현한 것이다.O·X 퀴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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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컨트롤타워 출범, 신약 개발 속도 낸다
바이오 특위 설립을 제안한 중앙일보 1월 15일자 8면국내 바이오 관련 정책을 총괄할 ‘바이오 특별위원회’가 신설된다.정부는 최근 열린 제11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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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집중 육성한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 열고 의결
정부가 사물인터넷과 소프트웨어 등을 집중 육성한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장무 공동위원장 주재로 본회의를 열고 정부 기술개발(R&D)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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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하는 바이오의약품산업 비전은
정부와 민간기업, 바이오의약품 관련 협회가 공동 컨퍼런스를 통해 2020년 바이오의약품 강국 도약을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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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측·대응 기술 부족 ··· 안전 예산 확충할 것”
국가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사회 각계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댄다. 지난 22일 만난 미래창조과학부 박항식(사진) 창조경제조정관은 “상반기 중으로 자연재해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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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기업 경영 화두 ··· 장기적인 ‘이윤 창출’로 봐야”
[권동일 교수] 금속을 파괴하지 않고 강도와 피로도 등 특성을 측정하는 기술을 독보적으로 개발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이 기술은 국제표준으로 자리잡아 금속 특성측정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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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무 KAIST 신임 이사장
이장무(68·사진) 전 서울대 총장이 KAIST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서울대 총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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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파격 대우만이 살길…미래 비전엔 과학적 투시력 있어야"
박근혜정부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를 주도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100일을 넘겼다. 그러나 “도무지 존재감이 없다”는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창조경제가 뭔지 명쾌한 설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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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파격 대우만이 살길 … 미래 비전엔 과학적 투시력 있어야”
김기형 1925년 서울 출생. 서울대 전신인 경성대학 예과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뉴욕에서 한 전자업체 연구소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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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무 국과심 민간위원장 위촉
이장무(68·사진) 전 서울대 총장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됐다. 임기 2년. 국가과학기술심의회는 과학기술정책과 연구개발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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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일자리 64만개 위해 92조 푼다
정부가 올해부터 2017년까지 과학기술 연구개발(R&D)에 92조4000억원을 투자해 64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기본계획을 내놨다. 이전 정부 때보다 R&D 투자를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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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필수과목으로 하자 ② 역사, 이념 싸움의 도구로
냉소적 사관 왜 판치나 2010년 3월 열린 교과서 검정심의위원회. 올해부터 새로 쓰일 한국사 교과서 검정심의를 하던 중 표결까지 가는 논란이 있었다. 파블로 피카소(P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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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委 제3小委 이용 위원장
중앙일보사가 첫 삽을 뜬 학교정보화(IIE)운동은 교육개혁위원회와 교육부가 학교.교육정보화를 교육개혁 최우선 과제로 삼은현시점에서 범정부적 역점사업으로 승화되고 있다.지난 4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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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보센터 설치 건의/중복연구투자 허용 필요/과기자문회의
◎민간주도 대학평가 백서 공개도/“10년내 선진 진입계획 강구”노 대통령 제21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성진의원장 등 자문위원과 관계 국무위원 및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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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공동|첨단과학기술 개발한다
정부는 90년대에 10대첨단과학기술을 중점개발한다. 과기처는 지난 82년이래 추진해 온 특정연구개발 사업을 내년부터는 미래의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바꾸기로하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