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백신등 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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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30일AP동화】영국적십자사는 한국동남부지방의 수재민 7만명을 돕기위해 1천2백 「달러」상당의 「콜레라·백신」과 현금 5백 「파운드」(1천2백달러)를 한국에 보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선물은 한국적십자사가 접수, 수해구호사업에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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