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잡지 밀수묵인|우체국 직원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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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밀수합동 수사반은 24일 서울우체국 통상과 직원 문종복씨(27)를 뇌물수수혐의로 긴급 구속하고「프랑스」잡지 6백여권(싯가 80만원상당)을 밀수입한 원창서적 상사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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