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나 첩을 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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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타이」여성들의 다수는 본처보다는 첩이나 정부가 되길 원하고 있다고 「타이」여류 변호사협회장이 보고했다. 소실이나 정부가 되면 대체로 남편들이 본처보다 더 귀여워하며 또한 한 남자보다 많은 남자와 사귀어 수입도 더 좋다는 것이다. 「타이」에는 축첩을 금지하는 법률이 없으며 고「타나트」수상은 소실이 2명이 되었다 한다. 【방콕AF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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