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세계백화점, 파이시티 인수 우선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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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신세계백화점 등이 참여하는 STS개발 컨소시엄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파산부로부터 양재동 ‘파이시티’ 인수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파이시티는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 9만6107㎡에 3조4000억원을 투입해 복합유통센터를 짓는 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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