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선씨자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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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대통령 윤보선씨 자당 고이범숙여사의 영결식이 24일 상오9시 구죽유목사 주례로 안동교회에서 1천여조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유해는 상오 10시반 윤연선씨를 비롯한 50여명의 유가족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5대의「버스」로 충남 아산군 음봉이동 천갑장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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