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U-반(U-Bahn) 지하철에서 '쉐보레 언더그라운드 캣워크(Chevrolet Underground Catwalk)' 패션쇼가 4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모델들은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지하철의 좁은 통로를 종횡무진하며 승객들을 놀래켰다.
이 패션쇼는 '2014 봄/여름 베를린 패션위크' 부대행사로 열렸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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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U-반(U-Bahn) 지하철에서 '쉐보레 언더그라운드 캣워크(Chevrolet Underground Catwalk)' 패션쇼가 4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모델들은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지하철의 좁은 통로를 종횡무진하며 승객들을 놀래켰다.
이 패션쇼는 '2014 봄/여름 베를린 패션위크' 부대행사로 열렸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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