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하오2시30분쯤 서울정능동산1 「스카이·웨이」내리막길에서 신혼부부를 태우고 달리던 서울영l-3340 「택시」(운전사 김춘남·26)가 뒤에서 앞지르려던 차를 피하려다 오른쪽 가로등을 들이 받았다.
이사고로 신랑 함원창씨(29·상업은행본점근무)와 신부 이정자양(25) 신부의 친구 김공자(26) 김영희양(23)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1일하오2시30분쯤 서울정능동산1 「스카이·웨이」내리막길에서 신혼부부를 태우고 달리던 서울영l-3340 「택시」(운전사 김춘남·26)가 뒤에서 앞지르려던 차를 피하려다 오른쪽 가로등을 들이 받았다.
이사고로 신랑 함원창씨(29·상업은행본점근무)와 신부 이정자양(25) 신부의 친구 김공자(26) 김영희양(23)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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