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 11일 김포공항에서 3백대 야전용 FM무존기 3백대를 한국군에 이양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무전기들은 1억「달러」추가군원의 일부로 도입된 것으로 70년도 7월에 들여올 예정이었으나 주한미군사령관이 대간첩작전에 필요하다고 특별요청. 미육군성이 긴급 수송한 것이다.
이 새로운 FM무전기는 가볍고 조작이 쉬워 현재 한국군이 사용중인 것보다 훨씬 우수한 것이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 11일 김포공항에서 3백대 야전용 FM무존기 3백대를 한국군에 이양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무전기들은 1억「달러」추가군원의 일부로 도입된 것으로 70년도 7월에 들여올 예정이었으나 주한미군사령관이 대간첩작전에 필요하다고 특별요청. 미육군성이 긴급 수송한 것이다.
이 새로운 FM무전기는 가볍고 조작이 쉬워 현재 한국군이 사용중인 것보다 훨씬 우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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