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원수는 1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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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JNS=본사특약】「아이젠하워」원수의 서거로「오마·브래들리」장군(76)이 미국의 유일한 생존원수로 남게되었다. 미국은 2차대전의 전공으로「맥아더」·「아이크」·「조지·마셜」·「브래들리」「아놀드」(이상육군)「니미츠」(해군)의6명의 원수가 연생했는데 이제「브래들리」원수만 남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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