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7월 쌍둥이 엄마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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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31)가 쌍둥이 엄마가 된다.

여성월간잡지 레이디 경향 7월호에 따르면 슈는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슈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타이밍에 아이가 덜컥 찾아와줘서 무척 놀랐다”며 “7월 중순이면 뱃속의 아가들과 만나게 되는데 하루 빨리 예쁜 딸들을 품에 안고 싶다”고 밝혔다.

슈는 이 잡지에서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 아들 임유와 함께 단란한 모습의 가족화보를 선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정이 세 아이의 엄마라니”, “두 딸의 미모 벌써 부터 기대된다”, “쌍둥이라니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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