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서울대 로스쿨 석좌교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6면

이강국(68·사진) 전 헌법재판소장이 서울대 법과대학원 및 로스쿨 최초의 초빙석좌교수로 임명됐다. 9월부터 ‘기본권에 관한 헌법판례연구’ 등을 강의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