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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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3일국회 폐회. 성과, 국회란 다수당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실증.
이응노화백석방. 세계적 걸작 못내면 면목 안 서게됐다.
세운상가에 불. 운수사나운 사람만 모이는 곳이었군.
농성한 정육업자 70명 연행. 항의는 따로따로 제집안에 앉아서 해라.
「모스크바」서도 대규모「데모」. 중공 『1억5천만 동원되나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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