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눈에싸인 김포공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김포공항은 눈으로 국내선·국제선이 모두 막혔다.
이날상오9시30분 출발예정이던 NWA기와 하오2시5분 출발예정이던 CPA기는 눈이쌓여 뜨지 못했고 상오11시40분 착륙할예정이던 JAL기는 29일상오11시15분에 착륙할 예정이다.
KAL국내선도 아침부터 결항했다. 이날 김포공항시정은 4백미터로서 이대로가면 이날중으로 어떤비행에도 이·착륙못할것으로 당국자는 보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