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코스」 에서나 공통되는 「핸디」를 결정하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같은 「파」72라도 「코스」마다 어려움이 틀리는 듯.
그래서 표준「플레이어」를 통해 각「코스」의 난이도를 측정한다. 이것을「코스·레이트」라고 한다.
즉「파」1의 「홀」이라도 그 길이는 2백51야드에서 4백7l야드까지 있기 때문에 그 난이도는 3,4에서 4,5까지로 세분한다. 이러한 「홀」의 난이도를 집계한것이 「코스· 레이드」 이다.
「핸디」는 이「코스·레이트」가 기준이 된다. 10장의 경기「카드」를 준비하여 한장한장의 「그로스·스코어」에서「플레이」한「코스」의「코스·레이트」를 제한숫자(이것을 「핸디캡·디퍼렌션」이라 부른다)를 10장분을 모아 그것의 평균숫자에 85%를 곱하여 나온숫자가 각자의 「핸디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