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운·경남기업 5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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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통운·경남기업주식회사의 최준문 대표이사와 조성황 사장은 사원 일동이 갹출한 「헬리콥터」 방위성금 5천만원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7일 전달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이렇게 협조해줘서 국가방위에 도움이 되겠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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