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과 준결승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은 69연도「데이비스·컵」쟁탈「테니스」동부A조지역예선에서 「베트남」과 바로 준결승을 벌이게 됐다.
24일 대한 「테니스」협회에 의하면 동부A조지역예선에는 한국, 일본,「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등 5개국이 출전 신청을 냈는데 한국은 3월5일까지 「베트남」과 준결승전을 하기로 대진이 결정됐다.
협회는 「테니스」의 보급을 위해 대진장소를 서울에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베트남」과 경합하고있어 최종결정은 내년 2월초에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