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범·밀항자에·최고형 구형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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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신직수 검찰총장은 6일 요즘 밀항밀수 행위가 부쩍 늘어나고 있어 북괴에서 재일조총련계를 통해 이들을 포섭 간첩으로 이용하거나 밀수공작금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 밀수 밀항자들에게는 법정최고형을 구현하라고 관할 검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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