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정리유공자 박대통령이 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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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박정희대통령은 4일 서울시 감사과 박수복사무관을 표창했다.
박씨는 지금까지 방치되어온 세입 및 세수입의 체납액 정리계획을 새워 지난 7월 10일 부더 8월30일까지 징수목표액 4억6천만원 중 4억2천여 만원을 징수하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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