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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시간 거리, 1억원 대 전원주택 ‘봄뜰전원마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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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전원생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거공간로 인기몰이!

현대인들이 삶이 점차 힐링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전원주택, 소형주택, 전원생활, 주말농원과 같은 삶의 터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락한 노후 혹은 평화로운 여가 시간을 희망하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전원 속 생활을 꿈꾸는 이들.

그런 이들에게 충주 노은면 수룡리에 자리잡은 ‘봄뜰 전원마을(영동건설㈜)’(대표 김인식)이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 다채로운 즐길거리는 물론, 편리한 교통편으로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용이해 떠오르는 전원주택 핵심 단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IC에서 2.5km 거리에 입지해 40분에서 최대 1시간이면 진입이 가능한 ‘봄뜰전원마을’(http://www.bomddul.com )은 가족형 주말별장부터 은퇴형 전원주택에 이르기까지 머무르는 이들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주거공간이다.

자동차로 5분 내외 거리에 자연 휴향림을 비롯한 산림욕장, 계곡, 온천, 골프장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노부부가 안락한 전원생활을 즐기거나, 공용텃밭으로 제공되는 1인 1과수 농원주를 운영하며 토종약초와 버섯 등을 직접 재배하는 주말농원을 가꾸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삶의 터전을 가꿔나가기에 제격인 곳.

특히 아낌없는 1억대 투자로 전원주택은 물론 주말주택, 세컨드하우스 등으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이 곳은 전세대 쾌적한 조망권을 확보함은 물론, 완벽한 방범을 실현하는 최첨단 방범시스템까지 탄탄하게 구축하는 등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다른 전원주택과 달리 ‘봄뜰 전원마을’은 대지조성사업 면허권을 가진 영동건설㈜에서 택지조성 방식으로 토목공사를 마무리한 전원주택단지이기 때문에 택지조성공사가 끝난 즉시 지목이 대지로 변경되어 분양의 안정성 또한 큰 장점.

대지조성사업으로 택지와 주택 동시분양이 가능해 꿈꾸던 전원생활을 즐기며 투자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충주 전원주택의 명소 ‘봄뜰전원마을’의 김인식 대표는 “중부 고속도로, 중부 내륙고속도로, 중앙 고속도로를 비롯해 현재 공사 중인 중부 내륙 철도까지 인근에 위치해 서울 경기권은 물론 경상도권, 강원도권에서 어디든지 접근이 용이하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전원생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편안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 동안 꿈 꿔왔던 편안한 전원주택 생활을 만족 시켜 줄 ‘봄뜰전원마을’의 보다 자세한 상담문의 및 분양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1577-638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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