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전여중신축교사도괴사건의 원인을 조사중인 대전경찰서는 30일하오 이공사장의 현장감독 신철휴(40) 시설계장 성주활씨(40)를중과실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이 공사는학교가 직접시공, 건축을해왔는데 건축허가를받은 설계대로 하지않고 자재를 덜들인 날림공사였음이 밝혀졌다.
경찰은 ①3층옥상의 계단이 설계에 없는데도 계단을 만들었기때문에 지나친 무게를주어 무너졌고 ②2층기둥을「시멘트」벽돌로쌓아올렸을뿐 철근「콘크리트」를 하지않았다는점을들추어냈다.
【대전】대전여중신축교사도괴사건의 원인을 조사중인 대전경찰서는 30일하오 이공사장의 현장감독 신철휴(40) 시설계장 성주활씨(40)를중과실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이 공사는학교가 직접시공, 건축을해왔는데 건축허가를받은 설계대로 하지않고 자재를 덜들인 날림공사였음이 밝혀졌다.
경찰은 ①3층옥상의 계단이 설계에 없는데도 계단을 만들었기때문에 지나친 무게를주어 무너졌고 ②2층기둥을「시멘트」벽돌로쌓아올렸을뿐 철근「콘크리트」를 하지않았다는점을들추어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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