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풀기 바쁘게 풍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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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낙산사=이근량기자】26일상오 서울을떠난 중앙일보제3회하계「바캉스」수영강습회원 1백49명은 이날하오 물결푸른 낙산해수욕장에도착, 여장을풀기가바쁘게 바다에 뛰어들었다. 8월1일까지 1주일동안 수영도 익히며 시원한여름을 즐길 이들은 설악산의 명승도 관광할계획이다.
이번강습회를 더욱즐겁게보내도록 협찬, 동아제약에서「박카스」4상자, 동방청량음료에서「스페시코라」4상자, 천양주조포도주2상자, 조선맥주에서「크라운」맥주 4「타스」, 서광주조에서 진로포도주와소주 2「박스」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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