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미남' 얼굴 좀 보자

중앙일보

입력

부상중인 '프리킥의 마술사' 데이비드 베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다.

베컴은 잉글랜드와 한국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5시 잉글랜드대표팀동료들과 함께 훈련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나와 필드훈련에 동참했다.

베컴이 경기장에 입장하자 수 많은 취재진들과 관중들이 베컴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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