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18명밖에 없는 섬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처음 서울 구경을 왔다.
경기도 부천군덕적면 서포국민학교 굴업분교 어린이들18명중 15명이 인천 영화여자실업고교생의 푼푼이 모은 돈으로 초청을 받아 지난20일 인천에 도착, 23일 까지 서울 인천등을 구경한다.
이들은 22일 중앙「매스콤·센터」를 구경하고 점심을 대접받았는데 5학년 문현학군은 처보는 기차·전차·신문사 시설등에 신기하다를 연발하며 싱글벙글했다.
전교생이 18명밖에 없는 섬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처음 서울 구경을 왔다.
경기도 부천군덕적면 서포국민학교 굴업분교 어린이들18명중 15명이 인천 영화여자실업고교생의 푼푼이 모은 돈으로 초청을 받아 지난20일 인천에 도착, 23일 까지 서울 인천등을 구경한다.
이들은 22일 중앙「매스콤·센터」를 구경하고 점심을 대접받았는데 5학년 문현학군은 처보는 기차·전차·신문사 시설등에 신기하다를 연발하며 싱글벙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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