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제6회 「고마우신 선생님」으로 아동문학가 한정동옹 (74) 이 선정되었다. 노래동산회와 서울교육대학이 해마다 마련하는 이 상은 좋은 동요 (작사·작곡)를 지은분에게 주어지며 부상은「오르간」1대.
1894년 평남진남포 출신인 한옹은 20대부터 「따오기」 「갈잎피리」 「봄」등 많은 동요를 썼다. 시상식은 5월4일 하오2시 서울교육대학.
금년도 제6회 「고마우신 선생님」으로 아동문학가 한정동옹 (74) 이 선정되었다. 노래동산회와 서울교육대학이 해마다 마련하는 이 상은 좋은 동요 (작사·작곡)를 지은분에게 주어지며 부상은「오르간」1대.
1894년 평남진남포 출신인 한옹은 20대부터 「따오기」 「갈잎피리」 「봄」등 많은 동요를 썼다. 시상식은 5월4일 하오2시 서울교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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