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하오11시10분쯤 서울서대문구충정로3가167충의세탁소옆골목에서 동네청년 김오봉군(21·충정로3가7)과 김희성군(20·충정로산l)이 평소에 알고 지내던휴가나온 이영필(20)상병과 사소한 시비끝에 이상병이 휘두른 칼에 찔려 오봉군은 현장에서 죽고 희성군은 목에중상을입었다.
이날 죽은 김군은 이상병과 서로『건방지다』고시비타가 칼부림을 별였다.
29일하오11시10분쯤 서울서대문구충정로3가167충의세탁소옆골목에서 동네청년 김오봉군(21·충정로3가7)과 김희성군(20·충정로산l)이 평소에 알고 지내던휴가나온 이영필(20)상병과 사소한 시비끝에 이상병이 휘두른 칼에 찔려 오봉군은 현장에서 죽고 희성군은 목에중상을입었다.
이날 죽은 김군은 이상병과 서로『건방지다』고시비타가 칼부림을 별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