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영등포경찰서는 김태진(52·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신광리76) 안창문(45·영등포구 흑석동87)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 소개업자 4명과 관인위조공범 등 10여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67년9월중순 서울영등포구신림동354의l 국유지6천4백49평을 영등포구청장관인과 토지대장등본등을 위조, 보존등기를 낸후 지난1월30일 서울성동구신당동358의6 최종학(30) 씨에게 싯가4천만원짜리를 4백여만원에 팔았다는 것이다.
14일 서울영등포경찰서는 김태진(52·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신광리76) 안창문(45·영등포구 흑석동87)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 소개업자 4명과 관인위조공범 등 10여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들은 67년9월중순 서울영등포구신림동354의l 국유지6천4백49평을 영등포구청장관인과 토지대장등본등을 위조, 보존등기를 낸후 지난1월30일 서울성동구신당동358의6 최종학(30) 씨에게 싯가4천만원짜리를 4백여만원에 팔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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