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무장공비의남파, 「푸에블로」 호납북사건등 북괴의만행을 규탄하는 겨레의분노는 가라앉을줄몰라 10일에도 전국각지에서 북괴규탄, 미국측의 강경응징을 요구하는「데모」가 잇달았다. 서울에선 1천여 불교도들과 외국어대학생·기독학생들이, 문산에선 다시「기드온」신학생들이, 그리고충무에선 3천여시민, 인천에선 2백여시민, 천안에선 2천여명이 궐기했다.
한편 9일하루 부산·남원·경기도일산등에서 2만5천여 학생과 시민의 북괴만행을규탄했다.
2024-05-30 14:21:43
북괴무장공비의남파, 「푸에블로」 호납북사건등 북괴의만행을 규탄하는 겨레의분노는 가라앉을줄몰라 10일에도 전국각지에서 북괴규탄, 미국측의 강경응징을 요구하는「데모」가 잇달았다. 서울에선 1천여 불교도들과 외국어대학생·기독학생들이, 문산에선 다시「기드온」신학생들이, 그리고충무에선 3천여시민, 인천에선 2백여시민, 천안에선 2천여명이 궐기했다.
한편 9일하루 부산·남원·경기도일산등에서 2만5천여 학생과 시민의 북괴만행을규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