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산」·「닥토」서 공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사이공28일UPI동양】공산측의 윌남 구정휴전이 발효된후 13시간만인 27일하오2시 2시간반 동안의 격전에서 비무장지대 바로남쪽의 미해병대는 월맹군1백50명을 사살하고 9명이전사, 90명이 부상을 하였다고 미군사령부가 28일발표했다.
「베트콩」 은27일밤 「닥토」미군 기지로부터 8킬로동쪽에있는 「탄칸」 시를 공격했으며 28일에도 「케산」 미해병진지에 대해 박격포및「로키트」공격을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