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미산 지켜야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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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울시가 배수지 건설을 위해 1천여 그루의 나무를 잘라낸 성산동의 성미산 정상을 지난 8일 오전 산책나온 주민이 두러보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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