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최인석 신임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사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얀센, CJ제일제당 등에서 재직했다.
유유제약은 최 사장의 영입으로 영업, 마케팅을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회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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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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