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 안전대책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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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는 오는 30일까지 ‘폐기물 처리업체(시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대책은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5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련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폐기물 처리 관련업체 안전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강화,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정보관리 등 상황에 맞는 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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