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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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 선세법과 예산병행이 맞서. 국민위하는 길이 옳소.
11월20일 통화량 9백19억원. 계산 편하게 연말까진 천억 채우지.
동행거절한 접대부 사살한 장교. 그장교보다 그접대부가 낫지.
수카르노의 교도민주주의 폐기. 교도소용으로도 안되나?
일 수상, 검소호소. 우리는 소비미덕론 단계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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