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돕지구 미군 6일째 갇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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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 3일 AFP합동]「캄보디아」국경선근처 「부돕」의 미 특수부대 진지는 3일 월맹과「베트콩」군으로부터 맹렬한 반격포 공격을 받았다.
공산군은 6일째 포위되어 있는 이 진지에 대한 이날의 공격에서 RPG수류탄 발사기와 최근 공급받은 대전차포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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