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조」에 갈채를 남기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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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전후의 독일 무용계를 대표하는 「도이치·발레」단이 중앙일보사 초청으로 내한, 14일하오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특별공연을 갖고 「흑조」의 춤등으로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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