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생활 리스크, 성장 단계별 맞춤 플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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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한다.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이 2013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자녀보험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출생부터 성장까지, 그리고 노후까지도 자녀의 리스크를 보장할 수 있는 올커버링 상품이다. 영·유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출생 위험과 선천성 장애부터 아동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절과 화상을 비롯한 상해, 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과 암까지 성장과정별 맞춤 플랜을 제공해 자녀의 생활리스크를 통합보장한다. 최근 유치 및 영구치에 대한 보험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신담보를 추가해 개발된 자녀 전용 보험이다.

2013년을 맞아 LIG손해보험은 자사 스테디셀러 상품인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의 보장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보강시켜 새롭게 선보였다. 2013년 상품 개정을 통해 3대 진단비에 대한 감액기간을 없애 가입 경과 기간에 관계없이 약정한 진단비를 모두 받을 수 있게 했고, 선천성 이상에 대한 수술비를 기존 최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높였다.

LIG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키즈덴탈 보장’은 영구치는 물론 아동기 유치(젖니)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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