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우주곡예 소서 준비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보쿰(서독) 2일AFP합동】서독의 「보쿰」관측소는 2일 소련의 새로운 우주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곳 관측소의 과학자들은 이날 하오부터 인공위성만이 사용토록 간직되어온 주파수로 소련의 행진곡을 계속 들었다고 밝히고 이 주파수는 새로운 자주실험이 있을 경우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