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고속로 항공사진 측량 착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건설부는 10월 1일부터 체한 중인「네덜란드」기술자와 합동으로 서울∼부산간 고속화 도로노선에 대한 항공사진 측량을 추가실시, 연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건설부는 66년 8월 13일부터 서해안 일대에 대한 항공사진 측량사업을 착수, 현재 촬영작업의 약 80%가 진척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