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가습기 살균제 피해 가족 돕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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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과 질병관리본부 민관 합동 폐손상조사위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피해자 면담'을 진행했다. 진영 장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폐손상조사위원회를 재가동해 피해 진상 조사와 피해구제 법 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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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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