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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순회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미국의 남녀대학생으로 구성된 시대 「10대 그리스도복음음악 민간외교사절단」이 지난 10일 내한, 오는 10월26일까지 한국에서 지방순회공연을 갖는다.
이들의 목적은 국제적인 우호와 청년들의 생활양식을 알고 전하기 위해서다.
단원은 「제인·터니간] 「캐롤라인·살렌버그」「데이비드·볼룸」「파울·크리거」「데이비드·랜디스」「화이니스·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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