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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5백 39만불|8월 수출 실적 올해 들어 최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8월중의 수출실적이 3천 5백 39만 5천 불로 지금까지의 월간 실적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으며 60연도 연간 수출액 3천 4백 만 불을 넘어섰다.
1일 박충훈 상공부장관은 이 같은 수출실적을 발표하고 8월까지의 수출누계가 2억 1천 50만 불로 금년도 수출목표액 3억 6천 만 불(조남물품군납 1천만불 포함)의 59%를 달성한 것이며 이 추세가 계속될 것을 전제, 수출목표달성 전망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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