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원인은 「쥐」|미 하원서 흑인 시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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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미국하원이 도시 빈민가의 구서 법안을 좌절시킨 데 대해 7일 대부분이 흑인 청년들인 「데모」대 75명이 의사당 구내에서 20분 동안 『쥐는 폭동을 유발한다』고 외치는 소동을 벌였다. 【워싱턴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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