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66명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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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하기 깡패 일제단속에 나선 서울시경 폭력계는 1일 하룻동안에 한강·남산공원 등 여름철 유원지 등에서 날뛰던 폭력배 3백66명을 검거, 그중 36명을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으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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