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부정」 첫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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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빈대표 등 부정개표로 말썽을 일으켰던 경기도 화성지구 공화당후보 권오석 피고인 등 7명에 대한 국회의원 선거법위반사건의 첫 공판이 29일 상오 10시 서울지법 수원지원 최재영 판사 심리, 서울지검 백광현 검사 간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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