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차관 3건 등|7천5백만불 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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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1일 하오의 외자도입심의위는 한전 등 8개 업체가 신청한 여수화전 등 8건에 총7천5백여만불 (별표)의 자본재도입 및 현금차관을 승인하고 조선「호텔」건설을 위한 외국인합작투자(「아메리컨·에어·라인」=5백인만불)와 어업통신기기 및 전자장치제조기술도입계약을 각각 인가했다.
이날 승인된 현금차관은 한전의 여수화전건설내자조달용 5백만불, 태평양화학의 원료도입용 73만5천불 및 삼익선박의 착수금조 48만8천불 등 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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