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판견선수 제4차 후보선발대회 이틀째 준결승전에서 「밴텀」급의 장규철은 김성준을 2회1분15초만에 KO로 이겨 준결승에 진출했다. (21일·장충체육관)
그밖에 이날 24「게임」중 5개의 RSC가 나왔는데 3「게임」이 부상으로 인한 RSC였다.
◇제2일 전적
▲라이트·플라이급 2회전
박종목 판정 고생근 지용주 판정 엄인섭 김영식 판정 이학규 이봉대 판정 정재룡 김승규 판정 최인수 고재정 계체실 백세민 이거성 판정 백흥선 박석순 RSC 방만수(2회2분53초)
▲플라이급 준준결승
이광진 판정 주흥택 서진호 판정 오학희 이성룡 RSC 김재천(3회30초)
정기영 판정 김상일
▲밴텀급 준준결승
염복선 판정 이대균 김세일 판정 이의평 장규철 KO 김성준(2회l분15초) 조상용 판정 박광렬
▲페더급 준준결승
정성균 판정 심상섭 류화룡 RSC 정충일(3회2분12초) 김성은 판정 곽일선 서고남 계체실 김명준
▲라이트·웰터급 준준결승
이세일 RSC 전호신(2회1분46초) 김영팔 기권 엄복삼 정길정 판정 신현옥 김영수 RSC 옥주성(l회2분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