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자키] 부산·日 이치하라 각각 승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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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30일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중.일 프로축구대회에서 부산 아이콘스가 전반 23분 우르모브의 페널티킥에 힘입어 수원 삼성을 1-0으로 물리치고 2연승했다. 제프 이치하라(일본)도 상하이 중위안(중국)을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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