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철의 여인, 역사 속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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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관이 17일(현지시간) 영국 근위병이 호위하는 마차에 실려 운구되고 있다. 포클랜드 참전 군인 등으로 구성된 운구요원들은 군악대의 인도 아래 고인의 관을 호위했다. 이날 장례식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 전 세계 170개국에서 온 2300여 명의 조문객이 참석했다. [런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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